여전히 아름다운 ‘철기시대’

여전히 아름다운 ‘철기시대’

  • 철강
  • 승인 2017.02.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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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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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문래창작촌은 이곳에서 버려진 공구나 철을 이용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도로 곳곳에 설치하고 있다. 정수남 기자

인류는 여전히 철기시대를 살고있다. 아니 현대는 철기시대 전성기다.

철은 지각의 5%를 구성하고 있어 알루미늄 다음으로 풍부한 자원 중에 하나다. 이로 인해 철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철기시대가 지속될 전망이다.

주조 등 6대 뿌리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서울 문래동을 본지 카메라가 최근 훑었다.

 

한편, 인류는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를 거쳐 기원 전 4,000년대부터 철기시대를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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