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령 세아제강 사장, 지난해 5억4,900만 원 수령

이휘령 세아제강 사장, 지난해 5억4,900만 원 수령

  • 철강
  • 승인 2017.03.3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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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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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제강은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이휘령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5억4,9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장이 수령한 5억4,900만원 가운데 4억6,300만원은 급여 8,600만원은 상여로 지급됐다.

  세아제강은 급여에 대해 “이사회결의에 따라 연간 급여총액 4억6,300만 원의 12분의 1을 매월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상여의 산정기준 및 방법에 대해서는 “임원성과급지급규정에 따라 재무지표, 전략지표 및 정성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연봉의 0%~600% 내에서 지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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