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억1,200만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2.15%
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인 제일테크노스(대표 나주영)가 포스코건설과 31억원 규모의 데크플레이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여의도 파크원 개발사업 B공구에 사용되며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2.1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인 제일테크노스(대표 나주영)가 포스코건설과 31억원 규모의 데크플레이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여의도 파크원 개발사업 B공구에 사용되며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2.1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