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철의 날 기념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에서 어린이들이 타투 스티커를 받고 있다. 다음은 '러브스틸'이라는 타투 스티커를 손목에 붙인 신예연(8세, 서울 강동구) 어린이. 안종호 jhah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마라톤대회) 마라톤 '이모저모' (마라톤대회) 각 부스서 이벤트 개최…어린이들 시선 집중 (마라톤대회) “뛰어라! 대한민국 철강산업”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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