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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철 스크랩은 숙명(宿命)이다
신종모 기자 | jmshin@snmnews.com

  중국은 양적인 측면에서 이미 자급화를 달성한 상태이며 오는 2020년경 철 스크랩 소비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중국이 세계 최대 철 스크랩 수출국이 되는 건 시간문제다. 
 

  앞으로 10년 내 중국에서 막대한 분량의 철 스크랩이 추가로 발생한다는 점이 우려를 낳고 있다. 중국이 보유한 전체 철 스크랩 축적량은 1인당 약 5톤, 약 70억톤에 달하기 때문이다.
 

  특히 탄산가스 배출 문제나 중국의 전기로비율이 10% 이하로 세계의 30% 평균과 비교해서 상당히 낮지만 향후 철 스크랩 소비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중국은 현재 지속해서 저가 제품을 수출하고 있고 향후 철 스크랩 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중국은 철 스크랩 수출에 40%의 높은 관세를 매기고 있어 당장의 큰 위험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이 가지고 있는 잠재 능력은 크다는 건은 반드시 인지해야한다. 

  그렇다고 해서 중국 철 스크랩 유입에 반감을 나타내고 배척해서도 안 된다. 다가오는 뉴 제너레이션에서는 중국 철 스크랩도 추세이고 곧 주류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일각에서는 향후 국내 철 스크랩 선호가 중량에서 경량으로 바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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