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비철금속의 날’ 행사에서 구자홍 회장은 산업부와 행자부에 요청해 비철금속 업체들이 훈장(석탑 철탑 동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철강 업계 매출이 90조원 정도이고 비철 업계 매출이 35조원가량이지만 정부 측에서 비철 업계에 주는 상이 작다는 게 업계 의견이다.
▲ ‘제10회 비철금속의 날’ 행사에서 한국비철금속협회 구자홍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제10회 비철금속의 날’ 행사장 전경.
▲ ‘제10회 비철금속의 날’ 행사에 참석한 VIP들이 대기실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제10회 비철금속의 날’ 행사장에 얼음 조형물이 설치됐다.
▲ ‘제10회 비철금속의 날’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진행하고 있다.
▲ ‘제10회 비철금속의 날’ 행사에 참석한 VIP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제10회 비철금속의 날’ 행사에서 본지(철강금속신문) 송재봉 사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 ‘제10회 비철금속의 날’ 행사에 참석한 VIP들이 행사를 참관하고 있다.
▲ ‘제10회 비철금속의 날’ 행사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인 장병완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제10회 비철금속의 날’ 행사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정만기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제10회 비철금속의 날’ 행사에서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10회 비철금속의 날’ 행사에서 한국비철금속협회 회장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10회 비철금속의 날’ 행사에서 동공업협동조합 이사장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10회 비철금속의 날’ 행사에서 수상자 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10회 비철금속의 날’ 행사에 참석한 VIP들이 산업계 발전을 기원하며 건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