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해외 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 가속화
LG전자, 해외 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 가속화
  • 박준모
  • 승인 2017.08.23 1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반기에 LG시그니처 잇따라 해외 출시
연말까지 약 40개국에 출시할 계획

  LG전자가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연이어 해외에 출시하면서 해외 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8월 아랍에미리트(UAE), 호주를 시작으로 9월 러시아, 10월 이탈리아에서 'LG 시그니처' 출시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2일 '두바이 오페라(Dubai Opera)'에서 중동 지역의 주요 거래선, 미디어, 오피니언 리더 등 250여 명을 초청해 'LG 시그니처'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서 ‘LG 시그니처’ 제품의 가치에 잘 어울리는 자연 요소들을 모티브로 각 제품을 연출했으며 냉장고,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등을 오브제로 활용해 촬영한 사진작품 30여 점도 함께 전시했다.

  LG전자는 올 하반기에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 약 10개 국가에 'LG 시그니처'를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중동, CIS 등 신흥시장으로 출시 지역을 확대해 올 연말까지 출시 국가를 약 40개국으로 확대한다. 지난 해 3월 'LG 시그니처'를 한국에 첫 출시한 후 지금까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로 출시 지역을 넓히면서 해외 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을 지속해왔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나영배 부사장은 "LG 시그니처만의 차별화된 초프리미엄 가치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출시 국가를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