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매출액 1억엔 목표
JFE 스틸은 JFE 시빌과 브리지스톤 등과 함께 내진설계 기준을 적용한 댐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24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JFE 스틸의 점탄성 댐퍼는 브리지스톤의 고감쇠 고무를 차용해 지진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게 개발했다.
JFE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신형 댐퍼는 기술집약적인 제진장치로 올해 매출액 1억엔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JFE 스틸은 JFE 시빌과 브리지스톤 등과 함께 내진설계 기준을 적용한 댐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24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JFE 스틸의 점탄성 댐퍼는 브리지스톤의 고감쇠 고무를 차용해 지진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게 개발했다.
JFE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신형 댐퍼는 기술집약적인 제진장치로 올해 매출액 1억엔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