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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公, 비축광물 민간대여사업 순항희유금속 10광종 수수료 받고 대여
김간언 기자 | kukim@snmnews.com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는 지난 5월 국내 민간 기업에게 군산 비축기지에 보관되어 있던 페로타이타늄(Ferro-Titanium) 90톤을 대여한 이후 대여 사업에 업체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철강 업체에 소재를 납품하는 이 기업은 예상치 못한 수급차질로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대여 신청 후 심사를 거쳐 대여물을 인수했다.

  비축광산물 대여사업은 민간의 개별적인 수급위기에 대비해 광물공사가 국내에 비축하고 있는 희유금속 10광종을 평상시에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민간업체에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천재지변과 운송차질, 공급가 변경 등의 사유로 수급차질 예상되는 민간업체는 심사를 거쳐 소정의 수수료를 내고 국내에 비축된 희유금속을 즉시 인도받을 수 있다.

  인도받은 희유금속은 3개월 내 동일한 품질의 현물로 상환하며 상환 시기는 연장 가능하다.

  수수료 책정 방식은 계약체결 직전 광물공시가*계약체결 직전 달러 환율*대여물량*대여일수/365일*품목별 수수료율(2.5∼3.2%/년)이다.

  광물공사가 비축하고 있는 희유금속 10광종은 크로뮴과 몰리브데넘, 안티모니, 타이타늄, 텅스텐, 니오븀, 셀레늄, 희토류, 갈륨, 지르코늄이다.

  광물공사 한 관계자는 “최근 최첨단 기기에 들어가는 희유금속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과 함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비축자산을 활용해 희유금속의 수급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민간대여사업에 민간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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