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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내진용강재 통해 ‘신수요’ 연구·개발SHN 강재 등 초고강도 철강재 기술 향상 ‘박차’
안종호 기자 | jhahn@snmnews.com

  현대제철(부회장 우유철)이 내진용강재를 통해 신수요를 끊임없이 연구·개발한다.

  현대제철은 내진용 철강재 기술 개발 및 보급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 2005년 국내 최초로 내진성능이 확보된 SHN(건축구조용압연H형강) 강재를 개발한 바 있다.

   
▲ 내진용 H형강/현대제철 제공

  지난 2016년 9월 12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한 이후 피해가 광범위해 내진용철강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현대제철은 국내 최초의 내진용 H형강인 SHN재를 비롯한 고강도 내진용 철강재를 적용해 최적의 내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최근 학교 건물 중에서 87.5% 정도가 내진시설이 전무하다. 이에 정부는 학교 및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등에 내진보강 예산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일반 건축물과 달리 교육시설의 경우 내진 보강 의무가 없었다. 정부에서는 지난해 12월 국민안전민관합동회에서 지진방재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18년에는 매년 2,500억원 수준으로 학교 내진보강 예산이 확대될 전망이다.

  경주 대지진 당시 인근에 235곳의 학교에 피해가 입었다. 학교에 내진용강재를 적게 투입해 여러가지 문제점에 노출됐다. 이에 현대제철은 학생들의 안전 확보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신속하게 내진 보강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진에 대한 안전의식이 거의 없던 2005년 국내 최초로 내진 성능이 확보된 SHN(건축구조용압연H형강)강재를 개발했고 2013년에는 국내 최초로 내진용 철근(SD400S)을 출시했다.

  이후에도 고성능 내진용 철근(SD500S, SD600S)을 잇따라 개발하는 등 H형강․철근․열연․후판․강관에 이르는 다양한 내진용 철강재를 생산, 국내 내진용 철강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전국 건설현장에 107만톤의 내진용 철강재를 공급했고 올해는 더욱 내진용 강재의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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