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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선 교체 증가, 국내 조선사 수주 확대 예상
김도연 기자 | kimdy@snmnews.com

  세계 신조선 수주량이 크게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신조선 발주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세계 주요 선주사들이 지난해에 비해 발주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올해 조선사들의 신조선 수주량도 크게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해운업계의 환경 및 안전규제가 점점 강화되면서 그동안 중국 조선사들이 거의 독식해왔던 벌크선 분야의 수주가 한국 업체들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는 벌크선 분야도 기술적인 진화에 따른 수요가 높다는 점 때문이다. 이러한 요구에 의해 최근 한국의 벌크선 교체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벌크선 분야는 중국과 일본이 높은 지배력을 갖고 있었지만 점차적으로 한국의 시장 점유율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본격적으로 회복되기 시작한 신조선 수주가 앞으로도 당분간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특히 계절적인 영향 등으로 여름철에서는 발주가 주춤한 것이 통상적인데도 불구하고 올해에는 발주가 지속적으로 나왔다며 이 달에도 선주사들의 발주는 지속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신조선 수주가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분명한 것은 바닥을 치고 회복기에 접어들었고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선박 건조 가격이 변수가 될 수 있지만 현재까지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신조선가격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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