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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에스텍, 신공장 준공식 개최…새로운 도약시화 MTV에 신공장 짓고 신규설비 도입
유통판매에서 벗어나 가공사업 진출로 경쟁력 강화
박준모 기자 | jmpark@snmnews.com

  대호에스텍(대표 이동재)이 8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가공사업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대호에스텍은 8일 시화 MTV에 신공장을 준공하고 철강업계 관계자와 고객사 등 약 200여명을 초청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회사는 기존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부지에서 MTV 3사 501호로 이전하면서 부지를 약 1만3,000㎡(약 4,000평)규모로 넓히고 신설비를 도입했다. 기존 유통판매에서 벗어나 새롭게 가공사업에 진출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동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신공장 준공을 계기로 제 2의 창업을 한다는 포부를 가지고 고객사와 동반성장을 하겠다”고 말했다.

   
▲ 대호에스텍 이동재 대표

  이어 이 대표는 “준공을 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난관을 극복하면서 노력과 시간이 들어간 만큼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것”이라며 “고객사의 바람대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미래지향적이고 글로벌 기업으로 가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날은 경기도 시흥시 국회의원인 조정석 의원이 참석해 대호에스텍의 준공식을 축하했다. 조 의원은 “대호에스텍이 유통에서 가공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한 만큼 향후 성장 기대감이 크다”며 “최근 경제 여건이 어렵고 국내외적인 위험도 있지만 투자를 통해 성장을 하고 있는 만큼 향후 국내 최고의 철강 회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날 준공식에는 철강업계 관계자 및 고객사 등 200 여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이번에 시화 MTV로 신공장으로 이전하면서 최대 18m까지 가공한 초대형 절곡기를 도입했고 냉연도금판재류 가공이 가능한 슬리터(Slitter)도 도입해 스틸서비스센터(SSC)로 거듭났다.

  향후 대호에스텍은 가공사업에 집중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품질 강화, 빠른 납기 등을 통해 고객서비스 강화에 나서면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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