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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과 예술의 만남 ‘2017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18일 열린다시민참여 확대로 화합의 장으로 거듭
10월 14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려
박준모 기자 | jmpark@snmnews.com

  ‘2017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오는 18일부터 10월 14일까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포항문화재단은 서울대 조소과 교수인 이용덕 작가와 포스코가 공동 작업한 '만남 2017', 신화테크가 제작한 15m 높이 '오벨리스크' 등 40여점의 스틸 조각 작품 전시한다. 주말에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단체 관람객이 많은 평일에는 연령별 수준에 맞는 작품해설과 스틸 로드스케치, 전시 워크북 제공 등 예술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 ‘2017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오는 18일부터 10월 14일까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제공=포항시)

  올해로 6회를 맞는 스틸아트페스티벌은 포항문화재단에서 이번에 처음 진행한다. 이에 축제의 주제를 시민에게 건네는 인사의 의미인 ‘Hello, Steel’로 정했다.

  스틸아트페스티벌은 철을 매개로 전문 예술가와 철강기업체 근로자, 남녀노소를 비롯한 시민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시민참여와 아트투어 프로그램을 확대했고 트렌드를 반영한 스틸상품 아트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매년 출품되던 철강기업 근로자들이 만든 작품과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지역 교육단체와 연계한 시민참여 작품 등 크고 작은 스틸아트 작품들도 전시된다.

  아울러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시민들이 직접 진행하는 ‘시민축제기획단’과 ‘어린이 도슨트(작품해설가)를 처음으로 모집해 ’시민이 만드는 축제‘에 부합한 페스티벌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포항문화재단 박준상 상임이사는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우리 포항만이 가진 철을 문화와 접목해 지역문화 콘텐츠로 구축하고 창조도시의 가치를 발견한 대표적인 축제”라며 “앞으로도 스틸아트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지역문화와 예술 그리고 과학과 첨단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개막식은 23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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