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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특수강, ‘제12회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IMAC 2017)’ 참가소각발전소용 내열강 부품 등 선보여
엄재성 기자 | jseom@snmnews.com
   
▲ (주)영신특수강 부스 전경. (사진=뿌리뉴스)

 특수강 주조업체 (주)영신특수강(대표이사 박원)이 9월 15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하는 ‘제12회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IMAC 2017)’에 참가하여 소각발전소용 내열강 부품 등을 선보였다.

 천안시의 유일한 특수강 주조업체인 (주)영신특수강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시장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성수 (주)영신특수강 상무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소각발전소용 내열강 부품에 중점을 맞췄다”며 “현재 천안시가 운영하는 소각발전소에 내열강 주물제품을 납품하고 있는데 다른 국내외 소각발전소 시장을 겨냥하여 신시장 개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상무에 따르면 현재 (주)영신특수강은 세계 최대 발전용 소각로 제조업체인 B&W(Babcock & Wilcox)사에도 내열강 주물제품을 수출 중이다.

 선박용 밸브와 펌프를 주로 제조했던 (주)영신특수강은 조선 불경기로 인해 현재는 소각발전소 주물제품과 공작기계용 주물제품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박성수 상무는 “현재 KOTRA와 협력하여 독일과 영국 수출을 추진 중이며, 구글 키워드 마케팅도 시작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며 “단기간에 국내 경기가 살아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자구책으로 수출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뿌리기술 전문기업이기도 한 (주)영신특수강은 현재 뿌리센터의 시제품 제작사업과 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 절감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새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하여 “최저임금을 인상할 필요는 있지만 지난 10년간 인상률에 비해 급격히 높아지다 보니 다소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라며 “개인적으로는 산업연수생 제도를 부활시켜 뿌리업체들의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주물업계의 경영난과 관련해서는 “사실 현재 철강소재를 사용하는 주물업체들은 대부분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기업 스스로 신기술 개발과 제품력 강화, 신시장 개척을 통해 헤쳐나갈 수 밖에 없다고 본다”며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가 현재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해법임을 지적했다.

 (주)영신특수강의 주물제품과 신기술에 대한 내용은 9월 15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 3홀 3D202 부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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