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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AIIB 최초 승인 차관 프로젝트 수주방글라데시 전력청에서 4,600만달러 규모 전력케이블 수주
방정환 기자 | jhbang@snmnews.com

  국내 최대 전선업체인 LS전선이 최근 방글라데시 전력청으로부터 4,600만달러 규모의 전력케이블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설립 후 최초로 승인한 차관 프로젝트 중 하나여서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16년에 설립된 AIIB는 지난해 6월, 방글라데시와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4개국의 에너지, 교통,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에 총 5억9천만달러에 이르는 첫 대출을 승인했다.

  이번 LS전선의 수주는 차관 대출을 받은 방글라데시가 수도 다카를 중심으로 도심의 전력 케이블들을 지중화하고, 신규 케이블을 매설하여 전력망을 확충하는 사업과 연계돼 있다.

  특히 중국이 주도하는 AIIB가 지원하는 프로젝트에서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를 뚫고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아 수주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AIIB는 2016년 1월에 아세안 국가들의 인프라 투자를 위해 1,000억달러의 자본금을 기반으로 설립된 다자개발은행이다. AIIB는 회원국이 80개국에 이르고 현재까지 승인한 프로젝트 금액이 총 20억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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