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신하우징, 골프 유망주 위해 아낌없는 지원

덕신하우징, 골프 유망주 위해 아낌없는 지원

  • 철강
  • 승인 2017.10.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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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준모 jm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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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유망주 김경강 어린이 지원 결정으로 다섯 번째 후원
김명환 회장, “유망주 후원은 삶의 목표이자 가치”

  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인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이 골프 유망주 김경강 군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다섯 번째 골프 유망주 후원에 나섰다.

  덕신하우징은 충남 홍성의 골프 유망주 김경강 군(구항초 4)과 후원 협약을 체결키로 하고 골프 대회 참가비용을 비롯한 기타 훈련비용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2014년부터 골프 꿈나무들의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덕신하우징배 전국남녀 꿈나무 골프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골프 재능은 뛰어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꿈을 펼치지 못하는 골프 유망주를 발굴하고 후원하는 프로젝트도 실시하고 있다.

▲ 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가운데)이 ‘덕신하우징 골프 유망주 후원 프로젝트’에 후원 받고 있는 골프 유망주 (유지존 군,윤이나 양,조재원 군,김경강 군)들과 함께 후원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덕신하우징)

  덕신하우징의 ‘골프 유망주 후원 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 조재원, 조재형 형제를 시작으로 올해 김경강군까지 벌써 다섯 번째로 알려졌다.

  이번에 후원 협약을 체결한 김경강 군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골프에 입문해 올해첫 전국대회였던 덕신하우징배 꿈나무 골프대회’에서 남자 저학년부에서 4위와 문화체육부장관배 골프대회에서 5위를 차지하는 등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골프 유망주다.

  그러나 넉넉지 않은 가정 형편으로 인해 다른 선수들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필드 경험과 훈련 시간 탓에 유망주로서 꽃을 피우기도 전에 골프를 중단해야 하는 고민에 이르게 됐다. 실제 김경강 군은 별도의 레슨과 훈련 없이 하루 일과 대부분을 아버지의 지도를 받으며 골프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은 김군에 대한 후원을 결정했다. 골프 유망주로서 뛰어난 재능과 함께 김군의 성실함을 높이 샀다. 또 무엇보다 본인의 어린 시절 가난으로 인해 꿈을 가질만한 기회가 없었던 탓에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는 어린이들이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는 그의 삶의 철학이 반영됐다.

  김명환 회장은 “김경강 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꿈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유망주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게 돕는 일이 나의 삶의 목표이자 가치이다”라고 소감을전했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독도사랑 광복음악회 개최’와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서울SOS어린이 마을’ 정기봉사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충남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 후원을 위해 김명환 회장 국민연금 평생 기부 함께 베트남 전쟁 피해 어린이들을 위한 참전 연금 전액 후원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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