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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제강, 조관3호기 설비 합리화로 생산성UP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집중
박재철 기자 | parkjc@snmnews.com

  강관 제조업체 성원제강(부회장 서상준)이 경북 포항공장내 조관3호기 설비의 합리화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집중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9월 조관3호기의 설비 합리화를 완료하고 기존 외경 3인치 제품 생산에서 4인치 이상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스켈프 공급장치 일명 어큐뮬레이터와 교정기를 교체해 제품 생산성과 품질을 높였다.

  해당 설비의 최대생산능력은 연간 8만톤이다. 이 조관기에서 성원제강은 배관용강관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성원제강은 지난해 도입한 방청설비를 통해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구조용 강관을 일본과 동남아, 중남미 수출한 경험을 토대로 해외 수출 시너지 효과를 거두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청설비 도입을 통해 수주에서 출하까지 각 공정을 실시간시스템으로 정확히 파악해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속적인 설비 합리화와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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