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는 25일 원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함성주간(중소기업 동반성장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국내 중소 광산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대한광업협회 김영범 회장 및 국내 광산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수 근로자 자녀 23명을 대신하여 장학금 1,850만원을 수령했다. 김간언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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