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산업단지에 2019년까지 신공장 건설
풍산특수금속이 299억원을 투자해 강화산업단지에 신공장을 건설한다.
풍산그룹 지주회사인 풍상홀딩스는 27일 공시를 통해 풍산특수금속의 신공장 투자 결정을 밝혔다.
새로운 공장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옥림리 일대에 대지 5만2,059.7㎡(1만5,748평) 규모로 지어지며, 2019년 6월에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다만 부평공장 이전 여부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풍산특수금속이 299억원을 투자해 강화산업단지에 신공장을 건설한다.
풍산그룹 지주회사인 풍상홀딩스는 27일 공시를 통해 풍산특수금속의 신공장 투자 결정을 밝혔다.
새로운 공장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옥림리 일대에 대지 5만2,059.7㎡(1만5,748평) 규모로 지어지며, 2019년 6월에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다만 부평공장 이전 여부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