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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깨끗한 수돗물 공급 위해 배수지 STS 패널 설치
박성수 기자 | sspark@snmnews.com

  진주시는 진양호 상수원의 녹조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취수장 분말활성탄 주입시설을 설치 완료해 더욱 깨끗한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제2정수장 침전효율 개선을 통한 수질 안정화를 위해 유출트라프를 개량하고, 상대 및 비봉배수지의 노후시설에 대해 구조물단면복구와 스테인리스패널을 설치했다.

  최근 노후화된 배수지에 스테인리스 패널을 활용한 라이닝 정비가 한창이다. 스테인리스 라이닝은 정수장의 착수정, 침전지, 여과지, 정수지, 배수지를 비롯한 일반 건축물의 콘크리트 저수조에 대해 물과 직접적으로 맞닿는 콘크리트 구조물 내벽을 성형된 스테인리스 패널로 라이닝 처리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최근 기존 콘크리트면 내부의 균열 및 열화, 경화로 인한 누수와 피로를 차단하고 구조물 사용기간 연장과 위생성·환경성을 확보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시는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해 지난 8월 판문동 취수장에 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조류차단시설을 설치한 상태다.

  시는 지난해 실시한 수도시설 기술진단 결과에 따라 취․정수장 시설개량 계획을 추진해 조류차단막 설치로 남강댐 녹조류를 취수단계에서 약 30~40%정도 사전 차단했다.

  아울러 종전 정수장에서 주입하던 분말활성탄을 취수장에서 주입해 원수와의 접촉시간을 증대시켜 조류에 의한 맛․냄새 물질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게 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에서 사업비 57억 원을 확보해 하부집수장치를 최신공정으로 전면 개량하는 등 안정적인 정수시설을 갖추도록 했다”며“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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