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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원화 강세 분위기 1,110원대 초중반 전망
김간언 기자 | kukim@snmnews.com

  금일 환율은 위험 선호 분위기에 전일과 유사한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에 따르면 지난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전일 대비 3.55원 상승(스왑포인트 고려)한 1,117.25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일부 경제 지표 호조로 역외 환율은 1,110원대 중후반까지 상승했다.

  금일 환율은 역외 환율을 반영해 전일 종가 대비 상승해 출발하겠으나, 최근 이어지고 있는 원화 강세 분위기에 다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역시 시장의 위험 선호 분위기로 코스피가 상승세를 지속할 경우 달러-원 환율은 연저점 하향 돌파를 시도할 수 있겠으나, 숏커버 물량에 하락 속도는 제한되며 환율은 1,110원대 초중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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