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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산업시찰단, TISCO 공장 견학TISCO, "철강 수출 지역 확대할 것"
박재철 기자 | parkjc@snmnews.com

  본지 주최 베트남 산업시찰단은 8일 오후 2시 베트남 타이응웬 아이런 앤 스틸(TISCO)을 방문해 공장 견학과 간담회를 가졌다.

  먼저 간담회에서는 응웬 뮌 한 부사장을 비롯해 회사 관계자 5명이 베트남 산업시찰단을 맞이했다. TISCO는 지난 1954년 설립해 제강, 제련, 압연, 빌릿, 봉강류와 철근 선재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주력 제품인 철근은 중동이나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나라에 수출하고 있다.
 

   
▲ 베트남 산업 시찰단은 8일 TISCO를 방문해 응웬 뮌 한 부사장를 비롯한 회사측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베트남 산업시찰단 관계자는 "철근을 한국에 수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KS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한국에서의 원활한 수출을 위해서라도 KS인증을 획득할 필요가 있다"며 "주요 수요처를 조사와 함께 KS인증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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