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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미 세제개편안 의회 표결 1,110원대 무거운 흐름
김간언 기자 | kukim@snmnews.com

  금일 환율은 미 세제편안의 상원 표결을 앞두고 경계심리로 거래량 감소하며 1,110원 초반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보다 1.50원 상승(스왑포인트 고려)한 1,114.00원에 최종 호가되었다.

  11월말 예정된 우리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기대감이 커지며 환율은 제한적 하락압력을 받겠으나, 우리시간으로 오늘 밤 상원 표결 예정인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안과 관련하여 경기개선 기대감과 재정적자 확대 우려가 나타나며 포지션 플레이는 제한될 것으로 보여 환율은 1,110원대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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