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테크노스, 원자력 발전소에 최적화된 ‘하이데크’ 생산
제일테크노스, 원자력 발전소에 최적화된 ‘하이데크’ 생산
  • 박재철
  • 승인 2017.11.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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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재개 결정에 하이테크 납품

  종합 건축자재 제조업체 제일테크노스(대표 나주영)이 원자력 발전소에 특화된 데크플레이트의 생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일테크노스의 하이데크는 콘크리트타설시 처짐 없이 튼튼한 슬라브가 되도록 해 지진이나 화재등의 극한상황에서도 콘크리트와 부착력을 유지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 제일테크노스의 하이데크/사진제공 제일테크노스

  아울러 다양하고 경제적인 적용이 가능하고 평활한 하부면은 슬래브단면을 감소시켜 층고를 줄일 수 있다. 또 고층 구조물에 적합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이미 고리, 월성, 울진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독점으로 공급하며 안정성을 입증했다. 도곡동 타워펠리스 등 초고층 철골조 설치 현장에도 시공하고 있다. 또 최근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에 제일테크노스의 하이데크가 사용된다.

  원전 건축물 시공에서 공기단축과 안전성은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로 제일테크노스는 리히터 규모 7.0 강진에도 문제없도록 데크플레이트를 설계해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경주 지진과 전날 포항 지진으로 원전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큰 만큼 제일테크노스의 하이데크도 건설업계에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당사의 하이데크는 리히터 규모 7.0 강진에도 버틸 수 있도록 내진설계에 가장 특화된 제품이다”며 “하이데크를 통해 건축물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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