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포모사 그룹이 중국에 위치한 자회사 푸신특수강에 스테인리스 설비증설을 위해 추가 투자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푸신특수강은 중국 복건성에 스테인리스 냉연공장을 갖고 있으며, 포모사 그룹은 스테인리스 냉간 압연설비에 추가로 1억 4,500만 달러를 투자한다.
신규 도입하는 STS 냉간 압연 설비는 연산 30만톤 규모로, 오는 2020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설비 투자는 총 5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만의 포모사 그룹이 중국에 위치한 자회사 푸신특수강에 스테인리스 설비증설을 위해 추가 투자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푸신특수강은 중국 복건성에 스테인리스 냉연공장을 갖고 있으며, 포모사 그룹은 스테인리스 냉간 압연설비에 추가로 1억 4,500만 달러를 투자한다.
신규 도입하는 STS 냉간 압연 설비는 연산 30만톤 규모로, 오는 2020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설비 투자는 총 5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