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이성수 이사, 무역의 날 철탑 산업훈장 수상
현대제철 이성수 이사, 무역의 날 철탑 산업훈장 수상
  • 김도연
  • 승인 2017.12.0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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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이성수이사가 '제 54회 무역의 날'에 철탑 산업훈장을 수상한다.

  이성수 이사는 1994년 현대종합상사 철강사업부에 입사한 이래 23년 동안 철강제품의 해외 수출업무를 담당해오면서 한국산 철강제품의 수출 확대와 해외 시장개척의 기반을 다지는 등 수출 확대 성과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성수 이사는 2003년 폐쇄됐던 LA 영업사무소를 2005년 1월 재설립했고 이후 철강시장 특성에 맞는INCH H형강 개발, ASTM 규격 인증, 대형 사이즈 등을 무기로 본격적인 미국시장 공략을 추진, 고객사와 직거래를 통한 시장개척과 향후의 무역규제에 대비하는 마케팅 전략을 고안해 최근까지 안정적으로 연간 10만톤 수준의 대미 봉형강 수출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 그는 무역 마찰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통해 특정 국가에 수출시 수출지역 철강 산업 수급사항 등 여러 특수 사항들을 최우선으로 고려, 수출국의 산업피해 수준 이상의 물량 수출금지, 수출시 내수 판매단가 보다 높은 단가로 수출을 하는 등 철저한 사전대응으로 통상마찰을 사전에 방지하는데도 기여했다.

  특히 H형강 무역규제로 판매가 부진하였을 때는 5차 연례재심에 적극적으로 대응, 2006년 2월 H형강 종료재심을 통해 무역규제철회 발표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이성수 이사는 상사 수출 간담회를 제안, 2010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국내 수출 최우수 상사를 초청, 수출전략을 공유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상생 및 유대감 강화와 교류를 활성화하는 노력도 기울이는 등 현대제철이 2017년 기준 600만톤, 50억불 수출업체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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