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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스틸텍, ‘HEAT데크’로 단열재데크의 혁신 이끌어일체형데크부터 단열재데크까지 제품 라인업 완성
박재철 기자 | parkjc@snmnews.com

  데크플레이트(이하 데크) 제조업체 에스와이스틸텍(대표 홍성균)이 단열재데크인 'HEAT DECK(히트 데크)'로 건축 공법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고 있다. 히트 데크는 에너지소비총량제와 건축물 단열설계 기준 강화로 단열시공에 대한 수요에 맞춰 에스와이스틸텍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히트데크의 경우 시공성 부분에서 현재 상용화된 제품 중 가장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기존 제품의 경우 후부착 및 뿜칠을 통해 제품을 구성하지만 히트데크는 단열재접착방식으로 볼팅 공정을 생략해 시공성이 우수하다.
 

   
▲ 에스와이스틸텍의 충주공장

  히트데크는 단열재 시공을 위한 비계설치, 단열재 현장운반, 접착제 도포, 단열재 부착, 비계해체 등의 공정을 생략하고 설치 후 바로 콘크리트 타설 양생만으로 공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시공비 및 단열재 구매비, 인건비, 유지관리비용 등이 절감되고 기존 탈형데크 대비 8% 이상 시공비가 절감된다.

  아울러 에스와이스틸텍은 자체 설계팀을 보유해 구조 프로그램을 활용한 설계적용 및 안전성 검토가 가능하다. 단열재 접착방식으로 부착강도가 뛰어나고 모기업인 에스와이패널의 우수한 경질폴리우레탄폼을 사용하고 있다.

  에스와이스틸텍은 2018년부터 히트데크의 보급을 비롯해 기존 탈형데크인 '그린데크'의 수주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그린데크는 데크 하부의 아연도강판 탈형을 통해 건설 현장의 누수지점 파악 및 유지보수가 용이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2017년 신제품인 그린데크와 히트데크를 출시해 일체형데크부터 탈형데크, 단열재데크까지 생산이 가능한 종합 데크 생산업체로 발돋움 했다”며 “2018년부터는 본격적인 건설 수주 확대를 통해 고객 만족과 매출 확보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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