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단체 신년코멘트)대한방화문협회 김기현 회장

(협회/단체 신년코멘트)대한방화문협회 김기현 회장

  • 철강
  • 승인 2018.01.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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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준모 jm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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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방화문협회 김기현 회장
  2018년 무술(戊戌)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뜻하는대로 모든 일들이 원만하게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올해도 많은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야 말로 변화와 혁신의 재도약이라는 우리의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많은 땀과 정성을 기울여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난해 우리 사회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렸습니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또 사회적으로 많은 변화를 경험했으며 지금도 변화의 연장선 위에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는 자신을 위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내야 하며 그 희망을 위해 더욱 땀 흘려야합니다.
 
  철강신문은 국민의 안전이라는 책임 하에 건설용 자재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각종 정보를 보도하면서 산업계의 근본을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우리 방화문협회도 귀사의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통해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힘찬 도약의 새해에는 우리들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지난 시간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독자적인 신뢰를 지켜나갈 철강신문 가족들 모두 더욱 발전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새로운 시작은 늘 희망의 기운으로 가득합니다. 2018년은 철강인, 철강신문의 모든 분들께 희망의 한 해입니다. 다시 한 번 2018년의 새해 한해 동안에도 귀사의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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