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축자재 생산업체 동아에스텍(대표 한상원)은 지난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 2,231억원을 기록해 전년(1,571억) 대비 42%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2016년도 158억원에 비해 33% 늘었다.
회사 측은 해외 SOC사업과 데크플레이트사업의 수주증대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전남 화순 동면농공단지에 자리한 동아에스텍은 도로 가드레일 전문 제작업체로 코스피에 상장돼 있다.
종합건축자재 생산업체 동아에스텍(대표 한상원)은 지난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 2,231억원을 기록해 전년(1,571억) 대비 42%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2016년도 158억원에 비해 33% 늘었다.
회사 측은 해외 SOC사업과 데크플레이트사업의 수주증대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전남 화순 동면농공단지에 자리한 동아에스텍은 도로 가드레일 전문 제작업체로 코스피에 상장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