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신부 2018 철강 생산능력 3,500만톤 감축 시사
中 공신부 2018 철강 생산능력 3,500만톤 감축 시사
  • 곽종헌
  • 승인 2018.02.0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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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500만톤 이어 2017년 5천만톤
중국 공신부…2018년 철강산업 업무방향 제시

  중국 공업화신식부에 따르면 중국은 2018년 13차 5개년 규획의 일환으로 생산능력 감축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13차5개년 규획기간(2016~2020) 철강생산능력 감축 목표는 1.5억톤이다.

  그동안 감축실적 및 계획을 보면 2016년 6.500만톤에 이어 2017년 5천만톤, 2018년 3.500만톤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중국 공신부는 2018년 효과적인 철강 생산능력 감축을 위해 2018년 철강산업 업무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 2018년까지 13.5규획기간 철강생산능력 감축 목표를 조기에 달성한다는 것이다.
중점지역 생산능력 감축 지속, 좀비기업과 저효율 생산능력 퇴출 등으로 1.5억톤을 감축한다. 지방정부 자체 감찰 강화 등으로 생산설비의 신증설을 엄격하게 통제한다는 방침이다.

  ▲띠티아오강 생산 재개를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2018년 상반기 중 띠티아오강 생산재개 방지를 위해 감찰계획을 짜고 있다.

  ▲전기로 제강분야의 성장 유도책으로 소형 고로 보유 철강사들의 전기로(電氣爐) 전환을 독려하고 소형 전기로사의 기업간 M&A 및 타 과잉 생산능력 지역의 구매를 독려하고 있다.

  ▲ 철강시장의 안정화 정책으로 철강산업 현항 및 관련 이슈로 난방기 감산, 감량지원, 생산능력 감축 등 모니터링을 통한 강재가격 급등락 방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철강산업 업그레이드 정책으로서 철강제품을 등급 및 종류별로 관리해서 일관성 제고 및 고급강 제품 생산을 추진하며 이와 더불어 스마트 제조공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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