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능력 연산 4만톤, 투자액 약 5,000만엔
일본 NSSMC가 미국 현지서 4월부터 CHQ 공장을 본격 가동한다.
NSSMC는 선재 2차 가공업체 4곳 및 상사 4개 기업과 합작해 미국 현지 NSCI(Nipponsteel&Smkin CHQ Indiana) 공장을 설립했다. 생산능력은 연산 약 4만톤으로 투자액은 약 5,000만엔이다.
가공과 상사 등과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NSSMC의 CHQ 선재공장은 태국, 중국에 이어 세번째다.
NSCI 공장은 해외 자동차 수요를 겨냥해 생산 거점 확보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일본계 수요업체와의 전략적 협업 관계를 기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NSSMC는 해외 생산 거점 확보를 위해 2017년 인도네시아 KNSS(KRAKATAU Nipponsteel&Smkin)를 완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