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국제 철강금속산업전(SMK2016)에 참가한 국내외 200여개 업체가 전시회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다.
바이어들과 구매상담을 펼치면서, 향후 매출 확대를 꾀하는 것.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주조공정 가치사슬테마관에 입주한 기업들도 예외는 아니다.
본지 카메라 앵글을 렌즈를 가치사슬테마관에 맞췄다.
주조플랜트 구축, 표면처리 설비 제작, 투사 연마재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신동공업주식회사 홍주화(왼쪽 첫번째) 영업부장이외국 바이어에게 자사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수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