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부 2명 인근병원에서 치료...2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 발생
전국 소방서들은 설 연휴를 앞두고 겨울철 공사현장에서 용접으로 인한 화재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지만 용접으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창원소방서에 따르면 1월 24일 오전 10시 45분경 창원시 성산구 한 공장의 신축 중인 건물 3층에서 용접작업 중 튄 불티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축건물 3층 내부를 태워 2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7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사고로 건물 3층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5명이 대피하던 중 A씨(45)와 B씨(61)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부들이 3층 옥상에서 용접작업을 하다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