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업무계획 등 논의 예정
한국다이캐스팅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임우)이 2월 23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한국다이캐스팅공업협동조합 한종선 전무는 26일 본지와의 만남에서 “1월 24일 이사회에서 안건을 정했으며, 2월 23일 정기총회에서 이를 논의할 계획”이라며 “주로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이캐스팅조합의 경우 임원 임기가 올해 말까지인데다 모두 임기가 연장될 예정이어서 임원 선거계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종선 전무는 “10월에 한국전람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다이캐스팅 전시회 2017’ 외에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지는 않다”며 “총회에서 논의하는 안건도 예년과 비슷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2월 9일 진행 예정인 생기원과 뿌리센터, 뿌리업계 이사장들 간 간담회에도 참석할 것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한 전무는 “다이캐스팅조합의 경우 대외적인 행사는 모두 주조공학회에 일임하고 있다”며 “특별히 외부행사에 참가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경영상 애로사항이나 정부에 대한 정책 건의와 관련해서도 “다이캐스팅의 경우에도 경영상 애로사항은 다른 주물이나 단조업체들과 다르지 않다”며 “따로 정책건의를 하기보다는 주조업계 전반의 논의사항이 있으면 주조공학회가 다이캐스팅조합의 의견도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