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이번엔 뿌리기술 덕보네

BMW, 이번엔 뿌리기술 덕보네

  • 뿌리산업
  • 승인 2017.02.0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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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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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모터쇼서 인테리어에 도금 강화한 신형 4·5시리즈 등 선봬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용접 불량 등으로 리콜(대규모 시정결함)을 겪은 독일 BMW가 이번에는 뿌리기술을 통해 시너지를 내고있다.

BMW의 한국법인인 BMW코리아는 BMW가 내달 9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뉴 4시리즈와 뉴 5시리즈 투어링 신차를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4시리즈는 새로운 공기 흡입구와 리어 에이프런,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 등을 지니면서 날렵한 디자인을 지녔다.

인테리어는 센터 콘솔에 전기도금 장식과 진공 증착 기법을 통한 크롬 색상, 고광택 검은색 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MW는 스포티한 핸들링을 강조한 쿠페와 그란 쿠페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달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신형 5시리즈의 투어링 버전도 제네바에서 전시된다.

신형 5시리즈 투어링은 지능형 경량 구조와 개선된 비틀림 강성으로 더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하며, 이전 세대보다 30ℓ 증가한 최대 1,700ℓ의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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