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S&M 미디어 뿌리뉴스팀이 경기도 화성일대에서 매체 홍보활동을 펼쳤다. 화성시 남양읍 일대 자리잡은 뿌리기업 등의 현장 직원들이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있는 모습이 본지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곳 식당에서는 국적인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함께 어울려 식사를 했다. 세명의 여성 외국인 노동자들이 이야기 꽃을 피우며 식사하고 있다. "
이 식당의 이날 점심은 김치와 생채를 기본으로 닭볶음탕, 미역줄기 볶음, 문어다리 무침, 콩나물 국으로 이뤄졌다. 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