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연구개발 통해 용접 분야 일류 기업 목표로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
용접·접합 전문업체인 신우신(주)(대표이사 이지우)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하는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
2001년 설립된 신우신(주)는 트랜스미션, 브래킷, 댐퍼, 엔진마운트, 터보차저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대위아와 르노삼성 등 국내 굴지의 자동차 관련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 3개, 실용신안 2개, 디자인권 6개 등 많은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신우신(주)는 ‘스패터 저감(Spatter-free) 파형제어 용접 시스템기술’ 등 고도의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日新又日新(일신우일신 :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이라는 경영방침 하에 최상의 품질을 갖춘 부품을 공급하는데 주력해 온 신우신(주)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기업을 목표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