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조합, ‘2017 중국베이징엣센용접전시회’ 참관

용접조합, ‘2017 중국베이징엣센용접전시회’ 참관

  • 뿌리산업
  • 승인 2017.04.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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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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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회원사 및 국내 용접 관련 업체 주축으로 한국관 구축 예정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이사장 최기갑)이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17 중국베이징엣센용접전시회’에 참관단을 파견한다.

중국베이징엣센용접전시회는 매년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용접전문전시회이며 올해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용접조합에서는 회원사를 비롯한 국내 용접 관련 업체가 모여 한국관을 구축하여 출품할 계획이다.

2만3,000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약 28개국 1,008여 업체가 참가하여 ▲프로세스 결합 표면처리/절단을 위한 플랜트&장비 ▲액세사리 및 필러 재료 ▲열처리 및 기타 생산 공정에 대한 공장 및 장비 ▲접착 본딩/적용 ▲일반 생산 장비, 컴퓨터 지원 제조, 데이터 처리, 수동 및 자동제어 ▲필러 재료 이외 소모품 ▲품질보증/측정 및 텍스트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경비는 77만원이며, 참관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주)인터메세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주)인터메세(담당 송화숙 부장 외 4인, 전화 02-6000-1096~9, 전송 02-6000-1037, 이메일 : expoguideinter@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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