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포빅 코팅 적용해 오염에 대한 저항력 강화

스마트폰 강화유리 전문브랜드 ‘리더스엠’은 LG G6/G6+ 방탄강화유리필름를 8월 28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LG G6/G6+독일 쇼트사 리더스엠 강화유리는 기존 고객들의 제작 요청으로 출시하게 되었다.

리더스엠 강화유리는 세계 3대 특수유리 메이커인 독일 쇼트(SCHOTT)사의 0.14mm 초박막강화유리를 사용해 얇은 두께와 높은 표면 경도와 함께 탁월한 지문방지와 투과률이 장점이다.

리더스엠 강화유리는 0.14mm의 두께로 제작되어 탁월한 99% 이상의 투과률를 통해 액정 그대로의 색감과 영상을 느낄 수 있고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강화유리보다 더 높은 인식률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리더스엠 강화유리는 올레포빅 코팅을 적용해 탁월한 지문방지 기능과 얼룩 등 오염에 대한 저항력이 높다.

리더스엠은 강화유리의 곡면 마감을 2.5D 곡면 가공을 통해 그립감을 최고로 향상시켰다.

또한 안전한 사용을 위한 비산방지 기능과 편한 부착을 위한 자가 점착 기능은 리더스엠의 또 다른 장점이다.

리더스엠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LG G6/G6+ 강화유리는 스마트폰 전면을 완전히 커버할 수 있도록 강화유리 사이즈를 극대화” 했다고 밝혔다.

한편 리더스엠은 LG G6/G6+ 강화유리 출시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30%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