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억4,000만 원의 예산 편성해 차상위계층 가구 지원
플라스틱 금형 및 휴대폰 부품을 제작하는 인탑스(주)(대표이사 김근하, 정사진)가 서울시와 ‘2018년 행복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인탑스(주)는 연간 1억4,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서울시 관내 차상위계층 가구에 행복나눔 1004박스와 계절별 필요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근하 인탑스 대표이사는 “회사 성장과 발전에는 사회의 도움이 밑거름이 됐다는 점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진행하는 행복나눔 프로젝트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행복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