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대표 허재철, 허승호, 성열각)은 허재철 회장이 장내매수로 1만주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 회장의 주식수는 548만5,388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8.85%다.
한편, 대원강업 계열사 대원제강은 6,515주를 13일 장내매수했다. 대원제강이 보유한 지분율은 1.99%(123만5,235주)로 늘었다.
대원강업(대표 허재철, 허승호, 성열각)은 허재철 회장이 장내매수로 1만주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 회장의 주식수는 548만5,388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8.85%다.
한편, 대원강업 계열사 대원제강은 6,515주를 13일 장내매수했다. 대원제강이 보유한 지분율은 1.99%(123만5,235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