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해재철 회장, 장내매수 등 지분율 높여

대원강업 해재철 회장, 장내매수 등 지분율 높여

  • 철강
  • 승인 2018.03.16 18:47
  • 댓글 0
기자명 성희헌 hhsung@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원강업(대표 허재철, 허승호, 성열각)은 최대주주인 허재철 회장이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총 3차례에 걸쳐 장내 매수 및 시간외 매매를 통해 보유 주식수를 늘렸다고 16일 공시했다.

  허 회장은 15일과 16일 장내 매수를 통해 각각 1만2,000주, 2만2,957주, 16일 시간외 매매로 9만9,000주 등 총 13만3,957주를 사들였다.

  이로써 허 회장의 주식수는 561만9,345주 늘었으며, 지분율은 8.85%에서 9.06%로 높아졌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