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대표 허재철, 허승호, 성열각)은 최대주주인 허재철 회장이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총 3차례에 걸쳐 장내 매수 및 시간외 매매를 통해 보유 주식수를 늘렸다고 16일 공시했다.
허 회장은 15일과 16일 장내 매수를 통해 각각 1만2,000주, 2만2,957주, 16일 시간외 매매로 9만9,000주 등 총 13만3,957주를 사들였다.
이로써 허 회장의 주식수는 561만9,345주 늘었으며, 지분율은 8.85%에서 9.06%로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