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품목별 세부 쿼터 나와야 기준 마련 가능 미국과 같은 과거 3년간 평균 수출실적이 기준될 듯 강관이 가장 치열, 운용의 묘 살려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에스앤앰미디어 hyj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슈) 美 쿼터 5월 1일 결정…강관업계 ‘초긴장’ (이슈)강관업계, ‘對美 OCTG 수출 쿼터제 할당’ 수면 위로 (이슈) 냉연 업계, 무역확장법 이후 美수출 전략은? 美 철강 232조 관세부과 한국 면제 합의 (이슈) 강관업계, ‘美 현지 설비투자’ 밖에 답 없나? (분석)조강(粗鋼)이 부족해서인가, 구조적 문제인가(?) (분석) 철강재 수입 관리·방어 꼭 필요하다 (해설) 철강산업, 생태계 강화만이 살 길이다 (이슈)북한 철강산업 현황 및 남북협력 방안(1) (분석)美 232조 수정안 발표, 쿼터는 어떻게 되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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