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금형을 전문 제작하는 미주정공사(대표 이익주)가 지난 3월 24일 연암공과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로서 미주정공사는 연암공대가 보유한 실험·실습 기자재를 연구에 활용하고, 기업에서 해결하기 힘든 개발 및 생산 애로 사항에 대하여 교수들의 기술자문을 받게 되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미주정공사 외 MOU를 체결한 4개사와 학교 발전기금 1,800만 원을 연암공대에 전달했다.
플라스틱금형을 전문 제작하는 미주정공사(대표 이익주)가 지난 3월 24일 연암공과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로서 미주정공사는 연암공대가 보유한 실험·실습 기자재를 연구에 활용하고, 기업에서 해결하기 힘든 개발 및 생산 애로 사항에 대하여 교수들의 기술자문을 받게 되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미주정공사 외 MOU를 체결한 4개사와 학교 발전기금 1,800만 원을 연암공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