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씨엠, 러시아 건축박람회 ‘2018 모스빌드’ 참가
세아씨엠, 러시아 건축박람회 ‘2018 모스빌드’ 참가
  • 문수호 기자
  • 승인 2018.04.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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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씨엠 출범 이후 첫 국제 박람회 참가…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국내 철강 업체로는 유일하게 단독 부스 마련
컬러강판 브랜드 ‘프린코트’ 제품 소개 주력

 

  ㈜세아씨엠(대표 김동규)은 오는 4일부터 사흘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건축자재 박람회 ‘2018 모스빌드(Mosbuild 2018)’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4회째를 맞는 ‘모스빌드(Mosbuild)’는 러시아를 비롯해 중앙아시아 및 동유럽 등 CIS 지역 최대 규모의 건축자재박람회이자 세계 5대 건축 박람회 중 하나다.

  올해는 세계적인 철강회사 아르셀로미탈을 비롯해 SSAB 등 세계 40개국, 1,200여개 업체가 참가하여 주요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철강업체로는 세아씨엠이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마련한다.

  세아씨엠의 ‘2018 모스빌드(2018 Mosbuild)’ 참가는 작년 7월 세아제강 판재사업부에서 분할해 컬러강판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 이후 해외에서의 첫 공식 행보로 이번 박람회에는 김동규 대표가 직접 참석해 세아씨엠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알리고 유력 바이어들과의 정보 교류를 통해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세아씨엠은 부스 내에 컬러강판 실성형제품 존(Zone)을 별도로 마련해 컬러강판 브랜드 ‘프린코트(PrinCoat)’ 소개에 주력할 방침이다.

  ‘프린코트’는 일반 제품대비 다양한 패턴 및 고급스러운 질감효과 구현뿐만 아니라 수요가가 원하는 고유의 패턴 개발도 가능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세아씨엠의 ‘프린코트’ 컬러강판 제품은 작년 12월 세계 최대 컬러강판 시장인 러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으며 올 초부터는 폴란드 시장에도 납품을 개시하며 해외 판로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세아씨엠 김동규 대표는 “지난해 연말 성공리에 마무리한 합리화 작업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러시아를 비롯해 인근 CIS국가들의 경우 인프라 확장을 위해 대규모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어 이번 박람회가 판로 확보는 물론 세아씨엠이 글로벌 컬러강판 메이커로 도약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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