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천 곽정헌 대표이사, ‘2018년 과학기술진흥유공자 장관표창’ 수상
(주)원천 곽정헌 대표이사, ‘2018년 과학기술진흥유공자 장관표창’ 수상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05.0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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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 에어컨 부품 품질 고급화 공로 인정받아
2018년 과학기술진흥유공자 장관표창 전수식 단체 기념촬영. (사진=철강금속신문)
2018년 과학기술진흥유공자 장관표창 전수식 단체 기념촬영. (사진=철강금속신문)

금형 및 주형,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주)원천의 곽정헌 대표이사가 4월 3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 거문고 C홀에서 열린 ‘2018년 과학기술진흥유공자 장관표창 전수식’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곽정헌 대표이사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의 품질 고급화 및 안정적인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자동화 생산시스템을 구축하어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곽정헌 대표이사는 이날 수상과 관련하여 “그동안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일반사출부터 시작하여 인서트사출, 이중사출, 금형제작으로 사업범위를 확장해 왔는데 기술력을 통한 품질 향상에 힘쓴 임직원들이 오늘의 영광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과감한 R&D 투자를 통해 고기술 제품을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원천은 1994년 4월 설립 이래 현대기아차그룹의 전 차종에 대한 헤드램프 및 공조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뿌리기업으로 2015년 현 곽정헌 대표이사가 가업을 승계하여 운영 중이다.

임직원 56명에 매출 160억원의 작은 규모이지만 정밀한 금형 제조능력을 바탕으로 각종 자동차부품을 양산 중인 (주)원천은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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