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조합, ‘2018년 일본 금형전’에 20개사 참가
금형조합, ‘2018년 일본 금형전’에 20개사 참가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05.0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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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진 금형 기술 알리고, 수출 상담 진행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순황)은 조합원사의 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를 위하여 지난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일본 오사카 전시장(INTEXOSAKA)에서 개최된 ‘2018 일본금형전시회(INTERMOLD OSAKA 2018)’에 조합원 15개사, 부천 금형기업 5개사 등 20개사를 대거 파견하였으며 우리나라 금형 및 관련 부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였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는 일본 금형전은 도쿄와 오사카를 매년 번갈아 가며 개최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나고야에서도 6월에 신규로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일본은 국내 금형산업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2016년 이후 중국을 제치고 2년 연속 금형수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에 따라 금형조합은 한국관으로 참가하여 일본으로의 거래선 다변화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한 수출확대를 적극 도왔으며, 특히 일본 현지 기업들은 원가 절감 노력 속에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한국 금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본 최대 자동차 회사인 HITACHI를 비롯해 TOSHIBA, NISSAN, DENSO 구매 담당자가 방문하는 등 450여 명이 한국관에 방문하여 활발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일부 출품업체의 경우 일본 바이어의 국내 공장 방문을 성사시키는 등 대체적으로 거래 성사율이 높은 수출상담을 진행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금형조합은 향후 일본 금형전을 필두로 오는 6월에는 중국 금형전시회와 나고야 금형전시회, 태국 금형전시회를, 10월에는 독일 플라스틱전시회(FAKUMA)를 조합원사와 함께 출품하여 조합원사의 新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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