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뿌리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방안’ 발표
산업부, ‘뿌리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방안’ 발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05.1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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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중견기업 육성 및 신규 고용 창출 유도에 중점

산업통상자원부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5월 16일 15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제6차 일자리위원회’ 회의에서 ‘뿌리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산업부는 뿌리기업 성장을 지원하여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고, 신규 고용 창출을 유도한다.

우선 국내 제조업 일자리의 13%를 차지하는 뿌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R&D,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뿌리기업’을 육성한다.

업종별 상생협의체를 강화·활성화(반도체·자동차 등, 공정위 참여)하여 납품단가 인상, 대금지급 감독 등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확산한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근로환경 조성을 통해 청년선호 일자리로 전환하기 위해 뿌리기업의 자동화 설비 리스에 대한 자본재 공제조합 보증제도를 신설하고, 업종별 현안을 해결하는 뿌리공정 스마트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뿌리산업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올 하반기 중 ‘뿌리산업 선도단지’를 선정하여 공동활용시설 등을 집중 지원한다.

이외에도 연령대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연계를 통해 미스매치를 해소한다.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근무환경이 우수하고 성장성이 높은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지정·지원을 확대한다.

‘뿌리산업진흥센터’에서는 중장년층 대상 일자리 One-Stop 종합 지원(직무교육 안내→교육과정 관리→취업매칭 등)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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