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세화아이엠씨 전 경영진 상대로 사전구속영장 청구
광주지검, 세화아이엠씨 전 경영진 상대로 사전구속영장 청구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06.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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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자금 300억원 횡령 혐의 적용해 전 부회장·부사장 구속 예정

국내 1위 타이어금형 제조업체인 세화아이엠씨의 전 경영진들이 횡령혐의로 구속될 예정이다.

광주지검은 하청 업체와의 거래대금 부풀기 등의 수법을 통해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횡령)로 세화아이엠씨 전 부회장 A씨와 전 부사장 B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하청업체 거래대금을 부풀리는 수법 등으로 회사 돈 30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세화아이엠씨는 광주지역 향토기업이자 국내 타이어 금형분야 1위 업체였던 곳으로 지난 3월 세화아이엠씨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된 가운데 소액 주주들이 대주주의 고의 상장폐지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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