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스텐레스, 부산시 우수기업 선정
부곡스텐레스, 부산시 우수기업 선정
  • 박진철 기자
  • 승인 2018.06.1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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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챔프기업 선정...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 지원

  스테인리스 업체인 부곡스텐레스가 부산시 ‘Pre-챔프기업(프리 챔프기업, 지역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 우수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 15개사를 ‘Pre-챔프기업’으로 선정, 육성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부산 Pre-챔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부곡스텐레스, 대동메탈공업, 오리온산업, 대영특수고무, 새론테크, 서영, 아크로, 에이로, 엠케이, 유환, 젠픽스, 중앙카프링, 태양기전, 피엠에스, 태원공업 등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15개사(전국 181개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5년간 매년 15개씩 총 75개사(전국 1,00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Pre-챔프기업 육성사업을 자체 운영 중인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정책과 연계해 지역산업 성공 스토리를 발굴·확산을 목적으로 기획했다. 선정 기준은 최근 3년 평균매출액 50억~150억원 기업으로 정규직 비중 70% 이상, R&D 투자 비중 1%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했고,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Pre-챔프기업(지역우수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올해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1차년도는 기술사업화, R&D 기획, 성장전략 수립 컨설팅 프로그램 등의 사업비로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이 지원된다. 2∼3차년도는 수출 마케팅, R&D 지원을 통해 기업이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Pre-챔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잠재력 있는 우수기업들이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성장,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향후에는 이런 성공 스토리의 확산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찾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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